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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조명 협찬
Date : 2022.05.31 14:26:07
Name : 도도한 File : 20220531141835761.jpg Hits : 929

1. 결혼은 아무나 하나


왜 연애하지 않는가!
왜 결혼하지 않는가!
이 드라마는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숟가락 2개 갖고도 결혼하는 시대가 있었다. 지금 시대는 다르다.
젊은 남녀들 사이에 연애에 들이는 시간과 감정, 돈 대신 자신에게 집중하겠다는 트랜드가 강하다.
결혼을 하려면 갖춰야 할 것들. 집, 경제력. 이런 것들로 생각이 복잡하다.


이 드라마는 이런 트랜드와는 다른 견해를 제시한다.
이 드라마엔 세 커플이 나온다.


현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혼 전문변호사 현재!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퍼스널쇼퍼 미래!
공부하고 일하다 보니 소위 말하는 결혼의 때를 놓친 치과의사 윤재!
인생에서 사회적 성공을 가장 큰 가치에 뒀던 이혼 전문 변호사 해준!
7급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시 준비생 수재!
결혼이나 연애 생각보단 현실에 치여 사는 파티쉐가 되고 싶은 유나!


이 세 커플의 사랑과 결혼 분투기를 통해 결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거라는 얘길 하고자 한다.



2.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임은 온 가족이 함께 모인 자리 (고회지가(高會止家))는 사실일까 거짓일까.


가족은 서로 사랑과 희생을 요구할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더 엉망진창이 되기 싶다.
그러나 엉망진창 속에 사랑과 희생이 뿌리내려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가족을 만들고 가족 안에 속하고 싶어 한다.


민호, 경애 부부는 3대가 함께 사는 집안의 중심에 있다.
그래서 다양한 가치관이 부딪치면서 항상 시끌벅적하다.
민호, 경애 부부는 자식 농사 잘 지었다고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아들 셋 중에 둘이 ‘의사, 변호사’다.


으쓱대던 시절도 잠시 그 자식들이 불혹이 되었는데도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어 ‘하자’를 의심받는 상황이 곤혹스럽다.
민호, 경애는 자신의 집이 고회지가가 되길 원하지만 현실은 고회지가와는 멀다.


이 드라마엔 여러 모습의 가족들이 등장한다. 우리가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가족들이다.
이 가족들이 고회지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공감을 주고자 한다.



3. 가족의 조건


가족의 조건에 핏줄은 어느 것보다 강력하다.
가족의 탄생은 처음부터 핏줄은 아니었다. 서로 다른 성장배경을 지닌 남과 여다.
남남인 여자 남자가 만나 결혼을 해서 가족을 만든다.
둘 사이에서 자식이 태어나고,
그 자식이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자식을 낳고 그런 식으로 대를 이어 간다.
그게 가문이 된다. 하지만 현대는 각양각색의 가족의 형태가 있다.
그래도 핏줄을 기반으로 한 가족이 강력하다.


경철은 민호를 입양한 후에 헌신을 다해 키우고 오늘의 일가를 이뤘다.
이 드라마는 경철의 삶을 통해 가족은 무엇이며 가족을 이루는 조건이 꼭 핏줄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핏줄이어야 되는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